먼저 읽는 요약
화이트리에는 연 평균매출 7.3억원으로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66곳 중 13위에 놓였지만, 차액가맹금의 매출 대비 비율은 9.66%로 비교 기준 6%보다 높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2.0억원이며, 매출 규모와 본부에 귀속되는 비용이 함께 큰 구조가 눈에 띕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5,646.9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72,716.9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04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화이트리에의 매출은 지역보다 입지가 더 크게 좌우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공시 지역 가운데 경기의 연 평균매출이 8.6억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가 4.2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2.0배입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5,990만원, 경남은 4,489만원, 부산은 4,255만원, 경북은 4,191만원입니다.
전국 평균매출 7.3억원만 보면 높은 매출로 읽히지만, 같은 브랜드 안에서 어느 자리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은 6,060만원이지만,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되지 않아 개별 점포의 실제 격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 평균은 방향을 보여줄 뿐, 특정 점포의 매출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평당 매출은 매장 규모를 대입해 볼 수 있는 기준입니다. 3.3㎡당 연매출은 4,145만원, 월매출은 345만원이며, 이를 적용하면 10평 매장은 월 3,454만원, 15평은 5,181만원, 20평은 6,908만원, 30평은 1.0억원으로 계산됩니다.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7.5평입니다. 다만 평당 매출은 평균값이므로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일반적인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제과점 166개소의 프랜차이즈와 독립점을 합친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이 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통계는 브랜드 간 순위를 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매장 생산형과 완제품 공급형을 합친 넓은 업종 범위입니다. 화이트리에의 평균매출은 이 업종 참고값보다 높지만, 업종 평균만으로 개별 점포의 수익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평균매출의 신뢰도에는 빈칸도 남아 있습니다. 평균매출 행에는 전체 점포 수 104곳이 잡히지만 실제 평균을 몇 곳으로 계산했는지는 공시되지 않았고,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10곳입니다. 앞에서 본 지역별 차이를 실제 후보 점포에 적용하려면 본부가 제시하는 위치별 예상매출과 산정 근거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04 | 72,716.9 만 원 | 6,06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62 | 69,034.6 만 원 | 5,7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6 | 33,183.8 만 원 | 2,7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12 | 71,881.6 만 원 | 5,9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6 | 51,259 만 원 | 4,27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6 | 51,063.4 만 원 | 4,2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5 | 46,901.3 만 원 | 3,90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10 | 42,030.1 만 원 | 3,50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10 | 80,234.9 만 원 | 6,68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6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30 | 85,938.6 만 원 | 7,16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17 | 55,406 만 원 | 4,61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7 | 50,296.4 만 원 | 4,19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7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11 | 53,863.1 만 원 | 4,4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0 | 85,845 만 원 | 7,1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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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화이트리에는 매출이 큰 만큼 본부에 귀속되는 매입 마진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7,021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585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9.66%입니다.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92곳과 비교한 기준 6%보다 높고, 208곳 중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순위 13위입니다.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와 실제 계산 기준을 나눠 봐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2.0억원이고, 공시 합계는 1.6억원입니다. 세부적으로 가맹비는 0만원, 교육비는 2,200만원, 기타 비용은 1.2억원, 인테리어는 4,550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에 있는 초기자금은 4,5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3%입니다. 이 금액과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가 어느 범위까지 포함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며, 두 값 모두에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예치가맹금 3,200만원은 새 비용이 아니라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금액입니다.
총 초기자금 2.0억원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무거운 순위 54위이며, 비교 기준도 2.0억원입니다. 비용 규모만 보면 업종에서 가장 무거운 쪽으로 치우친 것은 아니지만, 앞에서 본 차액가맹금 비율까지 함께 보면 매출 이후의 현금 흐름도 같이 봐야 합니다. 이제 이 비용을 부담하는 점포가 실제로 어떻게 늘고 바뀌었는지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3,20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1,0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2,446.9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4,550 만 원 | 13 |
| 공시 합계 | 15,646.9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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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화이트리에는 최근 3년 동안 점포 수가 빠르게 늘어난 브랜드입니다. 2023년 말 16개에서 2024년 말 62개, 2025년 말 104개로 증가했고, 2023년 대비 2025년 점포 증감은 +88개입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2개이며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7.7%입니다.
출점 속도와 기존 점주의 잔존은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0건으로 폐점률은 0.0%였지만, 명의변경은 1건으로 명의변경률은 1.6%였습니다. 폐점이 없다는 사실이 점주 교체가 없다는 뜻은 아니며, 명의변경은 폐점으로 잡히지 않은 운영자 교체입니다.
최근 속도가 계약기간 내내 유지된다는 가정에서는 최초 계약 2년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10명가량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평균 영업기간은 공시되지 않았고, 명의변경 1건이 개점 후 얼마 만에 발생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빠른 출점이 초기 이탈 없이 이어졌는지는 별도의 질문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는 제과제빵 가맹점 수가 8,717개이고 전년 대비 -1.4%로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화이트리에는 같은 기간 점포 수가 늘었지만, 업종 전체 가맹점 감소와 브랜드별 출점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야 합니다. 점포가 늘어나는 동안 본부가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지가 다음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62 | 42 | 0 | 0 | 1 | 104 |
| 2024 | 21 | 42 | 0 | 1 | 1 | 62 |
| 2023 | 7 | 9 | 0 | 0 | 0 | 16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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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의 재무 숫자는 자본과 이익이 함께 잡혀 있는 모습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89.4억원, 부채비율은 30%, 매출은 311억원, 영업이익은 81.4억원, 영업이익률은 26.2%입니다. 당기순이익은 70.0억원이며,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196곳 중 7위입니다.
본부의 외형과 대상 브랜드의 의존도는 같은 개념이 아닙니다. 2025년 직영점은 2개이고 가맹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는 1개이므로 이 브랜드에 집중된 운영 구조로 읽힐 수 있지만,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어 브랜드 매출 의존도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지원 인력의 흐름은 따로 봐야 합니다. 본부 임직원은 2024년 48명에서 2025년 40명으로 8명 줄었습니다. 본부 실적이 좋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그것만으로 개별 점포의 매출과 비용이 좋아진다고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앞에서 본 신규 출점 42개를 관리하면서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는지는 직원 수와 실제 지원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1,164,144.4 만 원 | 270,304.7 만 원 | 3,109,509.3 만 원 | 814,080.1 만 원 | 26.2% |
| 2024 | 465,718.9 만 원 | 272,287.1 만 원 | 1,516,057.2 만 원 | 230,409.5 만 원 | 15.2% |
| 2023 | 207,032.3 만 원 | 192,329.4 만 원 | 427,019.9 만 원 | 11,717.8 만 원 | 2.7%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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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제과제빵 업종은 새 브랜드가 늘어나는 방향과 최근 검색 관심이 줄어드는 방향이 함께 나타납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 변화는 11% 증가했지만, ‘빵집, 베이커리, 도넛’을 찾아본 사람의 변화는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161% 증가한 뒤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의 구간에서는 24%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 수치는 업종명을 대표하는 검색어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빵집, 베이커리, 도넛’ 검색량이 화이트리에의 실제 수요나 후보 상권의 수요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업종 전체의 방향을 참고하는 정도로 읽고, 브랜드가 업종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는 앞에서 본 매출과 뒤에서 볼 동종 비교로 판단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의 부담은 계약기간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가맹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공식 서류(정보공개서) 기준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총 초기자금 2.0억원을 투입한 뒤 최초 계약이 2년이므로, 계약이 끝난 뒤 갱신 조건과 재투자 조건이 비용의 회수 가능성에 영향을 줍니다.
영업지역은 반경 250m로 정해져 있습니다. 계약 갱신과 관련해서는 “D-180 ~ D-90” 기간에 본부의 통지와 계약조건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적혀 있고, 가맹점사업자가 계약갱신이나 계약조건에 이의를 제기하는 시점은 “D-60일 이전”으로 적혀 있습니다.
중도해지 비용은 잔여기간에 따라 커지는 구조입니다. 계약 원문에는 “위약금 : 일금 일백만원(\1,000,000) X 잔여개월”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에는 “가맹점사업자의 비용으로 7일 이내에 가맹점사업자의 모든 물건으로부터 위 영업표지 일체를 철거하여 원상으로 복구”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 종료 뒤에도 일정 기간 이어집니다. 원문에는 “[계약기간 내 또는 가맹점사업자의 귀책사유에 따른 가맹계약 종료 후 2년 내] [대한민국 전 지역 내에서] 귀하가 [화이트리에] 브랜드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광고비는 본사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적혀 있지만, 가맹점별 실제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전국광고 분담금은 광고집행 통보일부터 7일 이내 월단위로 입금하고 반환하지 않으며, 분담금 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지역광고는 가맹점사업자가 부담하되 본사가 일부를 가맹점지원비로 부담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공시연도 본부 판촉비는 0원입니다.
로열티와 차액가맹금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원문에는 로열티가 “카드등매출액의 5%”로 적혀 있고 기준이 변경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가맹점별 월 부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차액가맹금은 앞에서 본 것처럼 월 585만원으로 공시되어 있어 로열티가 없다는 설명만으로 본부에 지급되는 비용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이며 지역본부는 0개입니다. 본부가 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직영점 2개를 보유한 구조인 만큼, 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점포에서 확인한 생산방식과 가맹점 지원 범위가 계약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의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화이트리에와 관련해 공시 이후 발생한 사건이 보도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보도와 공시 숫자가 겹치거나 어긋나는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시는 점포 수의 변화는 보여주지만 그 이유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42개이고 계약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1건이지만, 신규 점포가 어떤 지역에 어떤 조건으로 들어왔는지와 명의변경이 개점 후 언제 발생했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출의 낮은 구간도 충분히 드러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은 10곳이고, 최고 매출 가맹점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평균매출 7.3억원만으로 매장 간 편차를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는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확정된 법·분쟁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주가 명의변경을 선택한 이유나 공급가 협상 과정까지 설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본부 임직원이 48명에서 40명으로 줄어든 배경과 가맹점 지원에 미친 영향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화이트리에는 같은 제과제빵 브랜드 211곳 가운데 가맹점 수 9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54위, 연 평균매출 166곳 중 13위에 놓였습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208곳 중 13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166곳 중 15위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총 초기자금 3.6억원에 연매출 7.1억원, 차액가맹금 4.8%, 폐점률 3.4%, 명의변경률 7.0%입니다. 화이트리에는 총 초기자금 2.0억원으로 더 낮고 연매출은 7.3억원이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9.66%로 더 높으며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은 각각 0.0%와 1.6%입니다. 초기 투자와 매출만 보면 화이트리에의 매출 규모가 두드러지지만, 본부에 지급되는 매입 마진까지 넣으면 읽는 방향이 달라집니다.
명랑시대쌀핫도그는 총 초기자금 6,081만원, 연매출 2.1억원, 차액가맹금 0.01%,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입니다. 폐점률은 8.5%, 명의변경률은 7.3%,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5%입니다. 화이트리에는 창업비 1원당 매출이 3.6배로 더 높지만, 초기자금 규모와 매출액만으로 두 브랜드의 이익을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점주가 체감한 운영 변동은 매출 순위와 다른 말을 합니다. 화이트리에는 폐점률 0.0%, 명의변경률 1.6%,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7.7%이지만,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 26곳 가운데 더 높은 매출과 더 낮은 폐점률·명의변경률을 동시에 보인 브랜드는 없습니다. 반대로 화이트리에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선 브랜드는 3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3.6배는 판매 규모를 나타내는 값이지 남는 돈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르고, 화이트리에는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은 순위 13위인 만큼 매출과 실제 잔액 사이에 있는 비용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 영업이익률 26.2%가 동종 196곳 중 7위라는 사실도 가맹점의 이익률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6,75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3%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2,200만원으로 11%, 시설에 묻히는 돈은 4,550만원으로 23%입니다.
이 부담은 최초 계약기간 2년과 연결됩니다.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금액은 281만원으로 계산되지만, 이는 투자금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사라지거나 시설에 묻히는 비용의 크기입니다. 실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는 매출·원가·임차료를 알 수 없어 계산할 수 없습니다.
초기자금에서 가장 큰 빈칸은 기타 비용입니다. 기타 비용은 1.2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2%이며, 공시가 항목을 뭉쳐 적어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입니다. 이 금액을 간판·장비·집기·초도물품·별도공사별로 나눈 견적서가 없으면 총 소요액과 철수 비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은 1,0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5%입니다. 가맹 보증금처럼 조건이 맞으면 돌아오는 돈이며,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입니다. 반면 인테리어 4,550만원은 점포에 붙어 있어 되팔 수 없고, 계약 종료 때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초 계약이 끝난 뒤에는 갱신 계약기간이 1년으로 짧아집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이 6,750만원인 상태에서 갱신 거절 사유, 리뉴얼 요구, 원상복구 범위를 계약서로 확인하지 않으면 들어갈 때의 비용과 나올 때의 비용을 한꺼번에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별 매출과 원가율을 겹치면 매출이 높은 지역과 낮은 지역의 여유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6,060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원가를 뺀 금액은 3,636만원이고, 80%이면 1,212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원가만 뺀 뒤의 잔액이지 이익이 아닙니다.
경기 월 평균매출은 7,162만원으로 원가율 40%일 때 4,297만원, 80%일 때 1,432만원이 남습니다. 대구 월 평균매출은 3,503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2,102만원과 701만원이 남습니다. 앞에서 본 지역 평균매출 격차 2.0배는 원가율이 같다는 가정에서도 남는 금액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제과점 업체당 연평균 영업비용이 2.4억원, 식재료비가 1.0억원, 고용인 인건비가 4,432만원, 임차료가 1,84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표자 인건비까지 반영한 업체당 연평균 영업이익은 2,166만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8.4%입니다. 이 수치는 화이트리에의 실제 비용이 아니라 제과점 업종 전체의 참고값입니다.
화이트리에에서 월 차액가맹금 585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율 안에 이미 들어갑니다. 따라서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차감하면 안 되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이 높을수록 실제 원가율이 위쪽 구간에 놓일 가능성은 커집니다. 여기에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정기 납부금이 추가로 빠집니다.
원가율은 공시되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실제 구간은 필수품목 전체 목록과 공급가격, 완제품·반제품 공급 비중, 폐기 부담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빵은 마진이 좋아요”라는 설명만으로는 매출에서 원가와 인건비가 빠진 뒤의 잔액을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화이트리에에서 가장 먼저 깨질 수 있는 연결은 높은 매출이 그대로 점포의 잔액으로 이어진다는 가정입니다. 연 평균매출 7.3억원은 동종 166곳 중 13위이고 본부 영업이익률 26.2%는 동종 196곳 중 7위이지만, 차액가맹금 매출 대비 비율도 9.66%로 동종 208곳 중 13위입니다. 매출과 본부 수익성이 높은 동시에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도 높은 구조입니다.
초기자금은 동종 211곳 가운데 54위로 극단적으로 무거운 순위는 아니지만, 실제로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이 1.2억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62%입니다. 앞에서 본 2.0억원의 총액보다 중요한 것은 그중 얼마가 시설과 본부에 묶이고, 얼마가 계약 종료 뒤 남는지입니다.
점포 수 증가와 폐점률이 낮다는 사실은 운영의 한 면만 보여줍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67.7%와 폐점률 0.0%는 출점과 계약종료 흐름을 보여주지만, 명의변경률 1.6%가 언제 발생했는지와 매출이 낮은 지역의 점포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본부 자본 89.4억원과 부채비율 30%도 본부의 재무 상태는 보여주지만 개별 점포의 원가율과 폐기율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매출 신뢰도는 2025년 평균매출 7.3억원과 전체 점포 수 104곳을 기준으로 읽어야 하지만, 실제 산정 비율과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평균매출이 대구 월 3,503만원까지 내려가고 원가율 80%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701만원까지 낮아지는 만큼, 화이트리에의 결정은 연 평균매출 7.3억원보다 차액가맹금 9.66%가 포함된 필수품목 공급가와 지역별 매출 편차를 함께 감당할 수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째, 비용의 방향을 정하는 필수품목부터 받아야 합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 버터·밀가루·우유·설탕 공급가 변동 시 판매가 조정 방식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완제품·반제품 납품형인지 매장 생산형인지에 따라 원가와 노동 구조가 달라지므로 생산방식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둘째, 명의변경 1건의 시점과 사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점 후 2년 미만 점포인지, 매출 부진인지, 운영자 사정인지, 계약조건과 관련된 양도인지에 따라 폐점률 0.0%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셋째, 총 초기자금 2.0억원과 공시 합계 1.6억원의 차이를 세부 견적서로 받아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장비·집기 비용, 오븐·냉장·작업장의 소유와 유지보수 주체, 고장 시 AS 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이 정보가 없어 투자금 회수기간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넷째,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를 받아야 합니다. 전국 평균매출 7.3억원만이 아니라 해당 위치의 예상매출 범위, 산정에 사용한 인근 가맹점의 위치와 기간, 원가율 가정을 함께 받아야 지역 평균과 실제 후보지의 차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계약서에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7일 이내 원상복구 조건, 계약 종료 후 2년 경업금지, 갱신 거절 사유와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판촉 분담금, 로열티 “카드등매출액의 5%”, 영업지역 반경 250m, 온라인 판매와 대형 유통점 입점 계획도 서면으로 받아야 계약기간 2년 동안의 비용과 나가는 시점의 부담을 함께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7,020.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9.66%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리에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0만 원, 인테리어 4,5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5,647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리에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0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화이트리에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0건, 명의변경은 1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화이트리에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70,208천원, 평균매출 대비 9.66%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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