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맘스터치는 가맹점 수 1,444개와 연 평균매출 5.4억원으로 규모와 매출이 큰 브랜드지만,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8,500만원입니다. 차액가맹금의 매출 대비 비율은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2곳 중 2위인 15.73%로, 매출 규모와 본부에 지급되는 비용이 함께 크게 나타나는 구조가 가장 눈에 띕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10,896.1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54,499.7만 원
- 2024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444개
- 2024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맘스터치의 평균매출은 전국 기준으로 높은 편이지만, 실제 매장의 매출은 지역과 점포 크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5.4억원이고 전국 월 평균매출은 4,542만원입니다. 서울 연 평균매출은 7.4억원으로 가장 높고, 제주 연 평균매출은 3.2억원으로 가장 낮으며 지역 격차는 2.3배입니다. 월 기준으로도 서울은 6,179만원, 제주는 2,677만원입니다.
평균매출만으로는 후보 점포의 현실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평(3.3㎡)당 연매출은 1,950만원, 월매출은 162만원이며, 공시 평균매출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27.9평입니다. 같은 매출 밀도를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1,625만원, 15평은 2,437만원, 20평은 3,250만원, 30평은 4,875만원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 크기의 실제 매출이 아니라 평당 평균을 적용한 값이며,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장 간 격차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는 최고·최저 매장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평균매출에는 2024년 전체 가맹점 1,444곳이 포함됐고, 점포가 적어 매출을 가린 지역은 0곳이지만, 그 매출이 실제로 몇 곳의 자료로 산정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균 자체의 범위는 넓게 보이지만, 특정 점포가 평균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업종의 매출 구조도 매장 안보다 배달과 포장에 더 기대고 있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의 매출 중 홀 비중은 36.2%, 배달은 41.5%, 테이크아웃은 22.3%였습니다. 매장 규모보다 배달권역, 포장 수요, 피크타임 처리 능력이 실제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4 | 1,444 | 54,499.7 만 원 | 4,5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1,409 | 50,009.1 만 원 | 4,1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177 | 74,149.1 만 원 | 6,17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171 | 68,605.5 만 원 | 5,71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101 | 48,728.4 만 원 | 4,06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02 | 41,884.9 만 원 | 3,4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70 | 51,326.9 만 원 | 4,2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69 | 47,308.1 만 원 | 3,9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71 | 57,551.1 만 원 | 4,79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69 | 49,404.3 만 원 | 4,11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32 | 62,657.5 만 원 | 5,22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31 | 60,040.8 만 원 | 5,00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52 | 52,722 만 원 | 4,39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47 | 49,721.6 만 원 | 4,1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56 | 34,407.9 만 원 | 2,8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57 | 33,095.1 만 원 | 2,75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5 | 52,232.9 만 원 | 4,3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5 | 46,995.5 만 원 | 3,91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340 | 60,923.8 만 원 | 5,0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327 | 57,196.4 만 원 | 4,76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60 | 44,201 만 원 | 3,68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59 | 40,973.2 만 원 | 3,4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61 | 48,943 만 원 | 4,07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62 | 44,413 만 원 | 3,70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73 | 55,164.6 만 원 | 4,5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71 | 50,779.2 만 원 | 4,23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39 | 55,904.6 만 원 | 4,65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38 | 52,184.4 만 원 | 4,34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59 | 47,460.3 만 원 | 3,95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59 | 43,719.7 만 원 | 3,6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81 | 44,918.4 만 원 | 3,74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79 | 42,011.4 만 원 | 3,50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125 | 44,159.6 만 원 | 3,68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124 | 39,344.1 만 원 | 3,27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32 | 32,129.2 만 원 | 2,67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29 | 30,630.3 만 원 | 2,55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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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맘스터치의 초기 진입금은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운데 무거운 편이며, 매출에 연동되는 본부 수취액도 큽니다. 총 초기자금은 1.6억원으로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9곳의 상위 25% 기준인 1.3억원을 웃돕니다. 공시 합계는 1.1억원으로 별도 표시되어 있으며, 두 금액 사이의 4,928만원은 총 초기자금에 포함되지만 공시 합계에는 포함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세부 내역에서는 기타 비용이 1.0억원으로 가장 크고, 총 초기자금의 64%를 차지합니다. 인테리어는 4,928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1%, 가맹비는 550만원으로 3%이며 교육비는 0만원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에 모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어, 실제 개점에 필요한 금액은 이 수치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가맹점이 매출과 함께 부담하는 본부 수취액은 동종 브랜드와의 차이가 큽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8,500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708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15.73%입니다.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40곳의 비교 기준인 8.74%보다 높아, 원재료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 매출 규모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에서 외식 업종 가맹점의 평균 차액가맹금은 2,6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4.4%였습니다. 이 기준은 패스트푸드 단독 평균이 아니라 외식 업종 전체 기준이므로 맘스터치와 직접 같은 모집단은 아니지만, 공시 합계인 1.1억원만 보고 본부에 내는 비용을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75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20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10,146.1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4,928 만 원 | 20 |
| 공시 합계 | 10,896.1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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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맘스터치는 점포 수가 늘었지만, 신규 출점보다 기존 점주의 교체 흐름을 함께 봐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2023년 말 가맹점 수는 1,409개였고 2024년 말에는 1,444개로 늘어 최근 1년 점포 증감은 +35개, 증감률은 2.5%입니다. 2024년 신규 출점은 65개, 계약종료·해지는 30건이었습니다.
폐점률은 2.1%로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94곳과 비교한 기준에서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명의변경은 144건, 명의변경률은 10.2%로 나타났고, 같은 브랜드 94곳 중 높은 순위 16위입니다. 계약종료·해지와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규모는 174건이므로, 폐점률만 보면 안정적으로 보이는 흐름이 명의변경까지 포함하면 달라집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달리 점포가 계속 영업하는 것으로 잡히지만, 실제 점주에게는 운영권을 넘기는 사건입니다. 개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양도된 점포가 144건 안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와 양도 사유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포 수 증가만으로 기존 점주의 잔존 기간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4 | 1,409 | 65 | 0 | 30 | 144 | 1,444 |
| 2023 | 1,392 | 58 | 0 | 41 | 160 | 1,409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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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맘스터치 본부는 규모와 인력은 확인되지만, 재무 체력이 같은 방향으로 유지되는지는 공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024년 본부 매출은 4,146억원이고 직영점은 11개, 운영 브랜드는 3개입니다. 임직원 수는 2023년 252명에서 2024년 393명으로 늘어 141명 증가, 56.0% 증가했습니다.
인력과 직영점이 있다는 점은 가맹점 지원을 위한 운영 기반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없어 맘스터치가 본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본부 자본과 부채비율, 2개년 연속 영업손익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동종 비교표에는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가 111곳 중 8위로 나타나지만, 개별 영업이익률과 자본·부채 구조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이 순위만으로 본부의 지속적인 지원 여력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본부 실적이 양호하더라도 가맹점의 원가와 임차료가 자동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본부 재무가 흔들리면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4 | 13,843,754.4 만 원 | 6,679,048.1 만 원 | 41,463,072.4 만 원 | 7,043,561.2 만 원 | 17.0% |
| 2023 | 11,551,889 만 원 | 6,407,820.5 만 원 | 36,441,484.9 만 원 | 6,027,272.5 만 원 | 16.5%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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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패스트푸드 업종의 신규 브랜드 등록은 늘었고, 대표 검색어의 장기 관심도도 상승했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직전 2년 평균이 그 앞 3년 평균보다 13% 증가했습니다. 검색어 ‘햄버거, 샌드위치’의 최근 12개월 평균 검색량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보다 97% 증가했습니다.
최근 흐름은 장기 증가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햄버거, 샌드위치’를 찾아보는 사람은 2025-01-01부터 2026-09-01까지 29% 감소했습니다.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맘스터치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으며, 신규 브랜드 등록과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 자금이 1.6억원인 만큼 최초 계약기간과 갱신 조건이 투자금의 묶이는 기간을 결정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계약이 끝난 뒤 갱신되지 않으면 인테리어처럼 되팔기 어려운 비용과 가맹비가 남을 수 있으므로, 최초 계약기간만 보고 투자 부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본부는 직영점 11개를 운영하면서 3개 브랜드를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영점이 0개인 구조는 아니지만,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한다는 점은 인력과 의사결정이 맘스터치 하나에만 집중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임직원은 2023년 252명에서 2024년 393명으로 늘었지만, 이 인력이 맘스터치 가맹점 지원에 얼마나 배분되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광고·판촉비는 정보공개서에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되는 조항만으로는 본부와 가맹점의 분담 비율, 가맹점별 부담액, 판촉행사 동의 절차를 알 수 없으므로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입니다. 예치가맹금은 750만원이며, 이미 낸 가맹금을 본부에 바로 지급하지 않고 맡겨 두는 성격이므로 초기자금에 별도로 더하는 돈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계약을 끝내는 조건은 금액보다 조항의 범위와 절차가 중요합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라고 적혀 있지만, 구체적인 위약금 금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갱신 절차에는 “D-180 ~ D-90”, 이의 제기에는 “D-60일 이전”이라는 기간이 적혀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 존속 중 전 지역에서 맘스터치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제한하며, 조항에는 “치킨, 햄버거전문점”이 적혀 있습니다. 경업허가 과정은 “당사 담당자 검토 (30일가량 소요)”로 되어 있고, 영업시간은 “10:00 ~ 22:00”, 영업일수는 “연중무휴를 원칙”으로 적혀 있습니다. 계약 종료 뒤의 위약금과 원상복구 범위는 별도 계약서에서 숫자로 받아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보도 16건은 공식 서류가 기록하지 못하는 사건의 배경을 보여주지만, 제목만으로 기사 내용을 사실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보도와 공시가 겹치는 부분과 공시로는 알 수 없는 부분을 나누어 읽어야 합니다.
본부의 매각·해외사업·자본정책을 다룬 보도는 5건이며, 2024년 본부 매출 4,146억원과 임직원 393명이라는 규모와는 일부 겹칩니다. 그러나 매각 사유나 해외사업 변화, 자본정책의 영향은 공시엔 안 잡히며, 본부 자본과 2개년 영업손익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법 위반과 분쟁을 다룬 보도는 7건입니다. 최근 3년 시정조치 2건과 민사 소송·조정 1건이 있다는 공시 기록과 문제 제기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겹칩니다. 다만 공시는 승패와 당사자,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보여주지 않으므로 보도 제목만으로 법적 책임이나 결과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점주 지원과 운영 상황을 다룬 보도는 1건입니다. 폐점률 2.1%나 명의변경률 10.2%는 연간 점포 이동을 보여주지만, 개별 사건의 경위와 본부 대응은 공시엔 안 잡힙니다.
차액가맹금과 공급가를 다룬 보도는 3건입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 8,500만원과 매출 대비 비율 15.73%라는 공시 수치와 문제의 주제는 겹치지만, 실제 협의 과정과 공급가 조정 내역, 판결의 세부 이유는 보도 제목과 공시 숫자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와 본부 자본, 2개년 영업손익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가 0건이라는 기록은 형벌 선고가 없었다는 사실만 보여줄 뿐, 시정조치 2건과 민사 1건의 내용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맘스터치는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9곳 가운데 가맹점 수 1위, 연 평균매출은 90곳 중 10위이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112곳 중 2위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119곳 중 23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90곳 중 13위여서, 매출 규모와 본부에 지급되는 비용이 함께 상위권에 놓여 있습니다.
롯데리아는 가맹점 1,209개, 연매출 9.4억원, 총 초기자금 8.3억원, 차액가맹금 8.3%입니다. 맘스터치는 롯데리아보다 초기자금이 1.6억원으로 가볍고 연매출은 5.4억원이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15.73%로 더 높습니다. 초기 진입금과 매출 규모를 바꾸는 대신, 매출에 붙는 본부 수취액이 더 무거운 선택 구조입니다.
프랭크버거는 총 초기자금 1.2억원, 연매출 3.7억원, 차액가맹금 0%이지만 폐점률 10.5%, 명의변경률 17.1%입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초기자금 2.5억원, 연매출 5.7억원, 차액가맹금 3.69%, 폐점률 7.1%, 명의변경률 6.5%입니다. 맘스터치는 이들과 비교해 매출과 점포 규모는 크지만, 초기자금과 매출 연동 비용을 동시에 부담하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왓더버거는 초기자금 1.8억원, 연매출 6.6억원, 차액가맹금 0.8%로 매출이 맘스터치보다 높고 비용 비율은 낮지만, 폐점률은 11.3%입니다. 반대로 맘스터치와 비슷한 초기자금 범위에서 매출은 높고 폐점률·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19곳 가운데 없었으며, 세 가지 수치에서 맘스터치보다 앞서는 브랜드는 3곳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는 판매 규모를 보여줄 뿐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마다 원가율, 임차료, 인건비가 다르므로 이 수치만으로 실제 남는 돈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폐점률은 같은 브랜드 94곳 중 67위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명의변경률은 16위여서 매출과 점포 유지 수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5,478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5%입니다. 가맹비 550만원은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이고, 인테리어 4,928만원은 점포에 붙어 되팔기 어려운 시설비입니다. 가맹 보증금 200만원은 조건이 맞으면 돌아올 수 있어 전체 초기자금의 1%에 해당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기타 비용이 1.0억원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총 초기자금의 64%로, 견적서 없이는 실제로 어떤 공사·장비·물품에 돈이 들어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초기 투자금 회수기간도 공시에 간판, 장비·집기, 초도물품 금액이 없어 계산하지 못합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계약이 끝나지 않는다는 가정으로도 매달 152만원의 초기비용이 시설비·가맹비·교육비 형태로 묶입니다. 이 금액은 수익을 회수하는 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부담되는 초기비용의 크기입니다. 갱신 계약기간이 1년인 만큼, 최초 계약 뒤 갱신이 거절될 때 인테리어와 기타 비용의 회수 여부가 다시 문제가 됩니다.
월 차액가맹금 70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입니다. 따라서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더하거나 빼면 안 되며, 실제 부담은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5년 기준)에서 필수품목에 불필요한 것이 있다고 답한 가맹점주는 83.8%였고, 가격 산정 방식을 계약서에 넣었다는 응답은 28.9%에 그쳤습니다. 이 업종의 가공식품 비중이 높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기타 비용과 필수품목 공급가격을 분리해 받아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에 따라 원가만 뺀 뒤 남는 금액의 출발점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4,542만원에서 원가율 40%를 적용하면 2,725만원, 원가율 80%를 적용하면 908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같은 조건에서 3,707만원과 1,236만원, 제주에서는 1,606만원과 535만원입니다.
서울과 제주의 차이는 매출 단계에서부터 나타납니다. 서울 월 평균매출은 6,179만원이고 제주 월 평균매출은 2,677만원이므로, 같은 원가율을 적용해도 남는 금액이 바짝 붙지 않습니다. 지역을 고를 때는 매출만 볼 것이 아니라 동일한 필수품목 공급가와 임차료 조건이 적용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계산은 원가율 구간별로 원가만 뺀 금액이며 이익이 아닙니다. 여기서 임차료, 인건비, 공과금, 대출이자, 광고분담금과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 월 708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이 금액에서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에 정해져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을 모두 펼쳐 둔 것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프랜차이즈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의 식재료비와 인건비는 매출의 74.4%였고, 업체당 영업이익률은 7.8%였습니다. 이는 맘스터치의 원가율이 아니라 업종의 일반적인 비용 구조이므로, 맘스터치에는 필수품목 공급가와 후보 점포의 임차료를 대입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맘스터치에서 가장 먼저 흔들리는 부분은 매출 자체보다 매출에 붙어 움직이는 본부 수취액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동종 브랜드 90곳 중 10위이고 본부 영업이익률 순위도 111곳 중 8위이지만, 차액가맹금 비율은 112곳 중 2위입니다. 매출이 커질수록 차액가맹금도 함께 커지는 구조라서, 높은 매출 순위가 그대로 가맹점의 잔액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초기 투자 부담도 같은 문제와 연결됩니다. 총 초기자금 1.6억원 중 기타 비용이 1.0억원이고, 공시 합계와 총 초기자금 사이에 4,928만원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 명의변경률 10.2%가 폐점률 2.1%보다 훨씬 눈에 띄므로, 매장이 문을 닫는지보다 초기 투자 뒤 점주가 얼마나 빨리 교체되는지가 실제 부담을 가를 수 있습니다.
좋게 보이는 수치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점포 수는 최근 1년 +35개로 늘었고 평균매출에는 1,444개 점포가 포함됐으며 형벌 선고는 0건입니다. 그러나 폐점률은 명의변경을 포함하지 않고, 평균매출은 최고·최저 매장 매출과 산정 비율을 보여주지 않으며, 형벌 선고가 없다는 사실은 시정조치 2건과 민사 소송·조정 1건의 내용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가정이 바뀌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서울이나 전국 평균보다 낮으면 원가만 뺀 잔액이 함께 낮아지고, 필수품목 공급가가 오르면 매출과 무관한 비용보다 먼저 매출 연동 비용이 압박을 받습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돈 5,478만원과 시설에 묻히는 인테리어 비용 4,928만원의 부담이 남습니다.
따라서 맘스터치에서 결정을 가르는 것은 차액가맹금 15.73%가 연 평균매출 5.4억원에서 어떤 품목과 공급가격으로 발생하는지, 그리고 총 초기자금 1.6억원 중 기타 비용 1.0억원이 갱신되지 않을 때 어떻게 남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받아야 할 것은 차액가맹금의 근거가 되는 필수품목과 공급가격 이력입니다. 필수품목 전체 목록, 최근 2년 공급가 인상 내역, 동일 규격 제품의 대체 구매 허용 여부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패티·빵·치즈의 공급가 변경 기준과 원가 상승분이 공급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함께 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공시 창업비용 밖의 실제 지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공사, 인허가, 초도물품, 점포 보증금·권리금이 실제로 얼마인지와 인테리어·주방설비·무인 주문기의 시공 주체 및 소유 관계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피크타임 조립 동선과 최소 인력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업체당 근로자 수가 3.73명으로 나타난 만큼 인건비 부담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명의변경 144건의 성격도 물어야 합니다. 그중 개점 2년 미만 점포의 비중과 주요 사유를 받아야 하며, 폐점률 2.1%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초기 운영 이탈을 구분해야 합니다. 최근 같은 콘셉트 브랜드 등록 추세와 해당 지역의 경쟁 점포 변화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시정조치 2건은 내용과 재발 방지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시정조치 사유가 가맹점 거래 조건과 관련되는지 확인하고, 같은 조항이 현재 계약서에 남아 있는지도 대조해야 합니다.
민사 소송·조정 1건은 사건의 쟁점과 본부의 원고·피고 여부, 종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시는 건수만 보여주고 승패와 당사자를 설명하지 않으므로, 차액가맹금과 필수품목 협의가 쟁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후보 점포 기준의 예상매출액 산정서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일정 요건을 갖춘 가맹본부는 예상매출액의 범위와 산출 근거를 제공해야 하므로,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과 배달·포장·홀 매출 구성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배달 품질과 매장 간 평점 편차를 본부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광고·판촉비의 본부와 가맹점 분담 비율, 가맹점 동의 절차, 계속가맹금의 산정 방식, 차액가맹금이 발생하는 품목 범위도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8,499.8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15.73%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2건 |
| 민사 소송 | 1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맘스터치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4,928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10,896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4년 말 기준 가맹점은 1,44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맘스터치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4년 계약 종료·해지는 30건, 명의변경은 144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맘스터치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84,998천원, 평균매출 대비 15.73%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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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