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버거리는 연 평균매출 4.7억원과 창업비 1원당 연매출 4.7배로,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90곳 중 각각 13위와 8위에 올라 매출 규모가 눈에 띕니다. 이 평균은 2025년 104개 가맹점으로 계산됐지만 최저 매출 가맹점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고, 9개 지역은 1~4개 점포라 매출이 가려져 있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6,985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47,368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104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버거리의 매출은 지역 차이보다 같은 매장 안에서 어느 자리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더 달라질 가능성이 큰 구조로 보입니다.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4.7억원이고 월 평균매출은 3,947만원입니다. 서울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연 평균매출 6.3억원, 월 평균매출 5,269만원이며, 경기는 가장 낮은 지역으로 연 평균매출 4.3억원, 월 평균매출 3,562만원입니다. 지역 격차는 1.5배입니다.
평균매출은 작은 매장에서 높은 매출 밀도를 전제로 한 값입니다. 평당 연매출은 3,789만원, 평당 월매출은 316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2.5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의 월 예상매출은 3,157만원, 15평은 4,736만원입니다. 실제로는 큰 매장일수록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평수를 곱한 값이 해당 매장의 확정 매출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평균매출만으로는 매장별 매출 폭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평균매출에는 104개 가맹점이 포함됐지만, 최고 매출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점포가 1~4곳인 지역에서 매출이 가려진 곳도 9곳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의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은 3.0억원이지만, 피자 전문점과 독립 점포가 함께 포함된 넓은 범위의 수치입니다. 따라서 버거리의 전국 평균이 그 기준보다 높은 쪽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매장별 매출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앞에서 본 매출 규모를 실제로 남는 돈으로 바꾸려면, 이제 본부에 내는 창업비와 계속 발생하는 매입 비용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104 | 47,368 만 원 | 3,94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30 | 42,748.4 만 원 | 3,56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10 | 44,031.2 만 원 | 3,6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32 | 63,227.4 만 원 | 5,26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7 | 43,699.3 만 원 | 3,64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5 | 45,052.8 만 원 | 3,75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86 | 48,599.1 만 원 | 4,05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23 | 40,577.8 만 원 | 3,38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5 | 42,046.7 만 원 | 3,50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12 | 44,972.4 만 원 | 3,74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25 | 67,738.8 만 원 | 5,64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7 | 45,680.9 만 원 | 3,80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6 | 24,450.7 만 원 | 2,03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44 | 48,241.9 만 원 | 4,02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12 | 49,070.6 만 원 | 4,089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9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11 | 66,398.5 만 원 | 5,53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1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강원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기 | 2021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남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경북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광주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구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대전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부산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서울 | 2021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세종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울산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인천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전남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전북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제주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충남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 충북 | 202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5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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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버거리의 실제 초기자금은 공시 합계보다 큰 기준으로 읽어야 합니다. 총 초기자금은 1.0억원이고, 정보공개서에 별도로 적힌 공시 합계는 6,985만원입니다.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3,18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1%입니다. 두 금액 모두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가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시된 비용 가운데 가장 큰 금액은 기타 비용 6,105만원입니다. 인테리어는 3,135만원, 가맹비는 550만원, 교육비는 330만원, 구분 지급대상은 50만원입니다. 인테리어 3,135만원은 시설에 묻히는 돈으로 총 초기자금의 31%이고, 가맹비와 교육비를 합친 880만원은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으로 9%입니다. 기타 비용과 구분 지급대상을 합친 6,155만원은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으로 61%를 차지합니다.
계속 발생하는 본부 관련 비용은 차액가맹금으로 확인됩니다. 가맹점당 연 차액가맹금은 1,039만원, 월 차액가맹금은 87만원이며 매출 대비 비율은 2.28%입니다. 업종 참고(공정거래위원회, 2024년 기준)의 외식 업종 전체 평균 차액가맹금은 2,600만원, 매출 대비 비율은 4.4%입니다. 버거리의 비율은 그 기준보다 낮지만, 월 8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차감하면 안 됩니다.
창업비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금액이 실제로 어떤 비용으로 구성됐는지입니다. 이어서 점포 수가 늘어난 속도와 그 과정에서 기존 점주가 얼마나 교체됐는지를 봐야 합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88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6,105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3,135 만 원 | 15 |
| 구분 지급대상 | 49.6 만 원 | 공시 항목 |
| 공시 합계 | 6,985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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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버거리는 신규 출점이 빠르게 이어진 성장 단계에 있습니다. 가맹점은 2021년 말 2개에서 2023년 말 44개, 2024년 말 86개, 2025년 말 104개로 늘었습니다. 2025년 신규 출점은 22개이고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18개,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20.9%입니다.
점포가 늘었다는 사실과 기존 점주가 계속 영업했다는 사실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4건으로 폐점률 4.7%였고, 명의변경은 3건으로 명의변경률 3.5%였습니다.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은 7건, 연간 비율은 8.1%입니다.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94곳과 비교한 상위 25% 기준은 폐점률 33.3%, 명의변경률 6.5%이므로 두 비율 모두 그 기준선에는 미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0.1%p입니다.
명의변경은 폐점보다 덜 눈에 띄지만 점주 교체를 보여 주는 별도 신호입니다. 2025년 비율이 최초 계약기간인 2년 동안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첫 계약이 끝날 때 처음 점주 10명 중 8명가량이 남는다는 근사치가 나옵니다. 이 계산은 연도별 교체가 서로 독립이고 같은 속도가 이어진다는 가정에 의존하므로, 실제 계약 종료 사유와 양도 시점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점포가 빠르게 늘어난 만큼 물류·교육·전산 지원을 본부가 계속 감당할 수 있는지가 다음 질문입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86 | 22 | 0 | 4 | 3 | 104 |
| 2024 | 44 | 44 | 2 | 0 | 0 | 86 |
| 2023 | 21 | 24 | 1 | 0 | 3 | 44 |
| 2021 | 확인필요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2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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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지만 부채가 자본보다 훨씬 큰 재무구조입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5.6억원이고 부채비율은 793%입니다. 같은 해 본부 매출은 78.0억원, 영업이익은 5.7억원, 영업이익률은 7.4%, 당기순이익은 5.1억원입니다.
현재 한 해의 이익만으로 지원 지속성을 판단하기에는 흐름이 부족합니다. 본부 영업손익은 2개년 연속 자료가 없어 연속적인 변화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도 없어, 본부 매출 가운데 버거리 가맹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직영점은 2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라, 버거리와 본부의 사업이 사실상 밀접하게 연결된 구조입니다.
본부 실적이 나왔다는 사실이 가맹점의 잔여 현금이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의 프랜차이즈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 영업이익률은 7.8%였으며, 버거리 본부의 7.4%는 그 주변 수준입니다. 본부의 부채비율과 가맹점의 원가·임차료는 별도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본부 이익만으로 점포 수익을 대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본부의 재무구조를 읽었다면, 이제 패스트푸드 시장의 신규 경쟁과 검색 관심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503,703.6 만 원 | 447,316.2 만 원 | 779,722.9 만 원 | 57,345.3 만 원 | 7.4% |
| 202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1 | 204,148.2 만 원 | 122,473.7 만 원 | 353,940 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2020 | 218,216.7 만 원 | 102,960 만 원 | 384,307 만 원 | 40,649.2 만 원 | 10.6% |
| 2019 | 104,430.3 만 원 | 67,453.3 만 원 | 720,620.3 만 원 | 139,500.4 만 원 | 19.4%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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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패스트푸드 관련 신규 브랜드 등록은 늘고 있지만 검색 관심은 최근 약해졌습니다.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앞선 기간과 비교해 13% 증가했습니다. 반면 ‘햄버거, 샌드위치’를 찾아본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97% 증가했습니다.
장기 증가와 최근 흐름은 서로 다른 말을 합니다. ‘햄버거, 샌드위치’ 검색량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 29%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의 수요를 대신 잰 값이므로 버거리의 실제 수요와 같다고 볼 수 없으며, 브랜드의 업종 내 위치는 개별 브랜드 비교에서 더 정확하게 읽어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초기자금 규모에 비해 최초 계약기간이 짧아 갱신 조건이 중요합니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갱신 계약기간은 1년입니다. 1.0억원의 총 초기자금을 넣고 2년 뒤 다시 1년 단위 갱신을 거쳐야 하므로, 시설에 들어간 돈과 계약 종료 시 비용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본부의 운영 범위는 좁고 브랜드 의존도는 높습니다. 직영점은 2개, 운영 브랜드는 1개, 지역본부나 지사는 0개입니다. 임직원은 2024년 0명에서 2025년 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력이 늘어난 것은 지원 체계를 갖추는 과정일 수 있지만, 한 브랜드에 본부의 운영 역량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광고비는 본부와 가맹점의 부담 방식이 광고 종류마다 다릅니다. 2025년 본부 광고비는 5.5억원이고 판촉비는 0원입니다. 가맹점모집광고는 본부가 100% 부담하며, 개별광고는 가맹점이 100% 부담하고 본부가 브랜드 통일성을 검토한 뒤 10일 안에 승인 여부를 통지합니다. 전국 브랜드광고는 가맹점사업자 50% 이상 동의 절차가 들어가고, 판촉행사는 가맹점사업자 70% 이상 동의 시 전체 가맹점 참여 절차가 적용됩니다.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는 나가는 시점의 부담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양수인이 영업개시 전 변심으로 해지하거나 영업개시 후 1개월 이내 해지하면 “제15조 제2항에서 산정한 금액과 제15조 제3항의 금액(양도자 기준) 중 더 큰 금액”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약 종료 후에는 “귀하의 비용으로 즉시 철거하여야 하며” 전화번호 등록과 홍보사이트도 삭제해야 합니다. 경업금지는 “가맹계약의 기간에 수제버거 전문점 국내 전 지역”으로 적혀 있습니다.
갱신 거절 사유에는 가맹금 지급의무, 통상적인 계약조건 수락, 점포·설비 확보와 법령상 자격·허가, 상품 품질 유지 등이 포함됩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예치제이며, 예치가맹금은 880만원입니다. 계약기간과 광고 분담을 확인했다면, 그 돈이 계약 순간 어떤 성격으로 남거나 사라지는지를 나눠 봐야 합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버거리와 관련한 별도 보도는 없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므로 사건의 이유와 기준일 이후 변화까지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큰 빈칸은 점포 변화의 이유입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3건이지만 각 점포가 왜 계약을 끝냈는지, 언제 양도됐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1~4개 점포 지역의 매출이 가려진 9곳과 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매장 간 하락 폭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최근 3년 형벌 선고가 0건이고 시정조치도 0건입니다. 이는 해당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 민사 분쟁이나 개별 점주의 운영 경험까지 보여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본부 영업손익의 연속 흐름과 브랜드 가맹사업 매출 비중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빈칸을 감안하면,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안에서 버거리가 매출과 점주 교체 지표를 어떻게 차지하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버거리는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9곳 가운데 가맹점 수 9위, 총 초기자금 57위이며, 연 평균매출은 90곳 중 13위, 창업비 1원당 연매출은 90곳 중 8위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112곳 중 26위이고, 폐점률은 94곳 중 64위, 명의변경률은 94곳 중 35위입니다. 각 순위의 비교 대상 수가 다른 것은 공시된 값이 있는 브랜드만 해당 비교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프랭크버거와 비교하면 버거리는 창업비와 매출 규모의 조합이 다릅니다. 프랭크버거는 총 초기자금 1.2억원, 연매출 3.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 폐점률 10.5%, 명의변경률 17.1%입니다. 버거리는 이보다 낮은 초기자금으로 더 높은 연매출과 매출 규모 비교값을 보이지만, 이 수치만으로 실제 이익까지 앞선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맘스터치는 더 큰 매출과 더 낮은 폐점률을 보이는 대신 다른 부담 구조를 가집니다. 맘스터치의 연매출은 5.4억원, 총 초기자금은 1.6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4배, 폐점률은 2.1%입니다. 차액가맹금 비율은 15.73%, 명의변경률은 10.2%입니다. 이 비교는 어느 브랜드가 낫다는 뜻이 아니라, 버거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초기자금과 높은 매출 규모 비교값을 보이는 대신 매출의 질과 공급가 구조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창업비가 비슷하고 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37곳 가운데, 버거리보다 매출이 높으면서 폐점률과 명의변경률이 모두 낮은 브랜드는 없습니다. 반대로 버거리가 세 수치에서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5곳입니다. 창업비 범위에는 들어오지만 세 수치 중 하나가 빠져 비교에서 제외된 브랜드는 17곳입니다.
본부 영업이익률은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1곳 중 20위입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이익을 뜻하지 않으므로, 원가율·임차료·인건비가 다른 브랜드와 단순히 순위를 맞대어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4,015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39%입니다. 이 가운데 가맹비와 교육비 880만원은 본부에 귀속되고, 인테리어 3,135만원은 점포에 남아 되팔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용처가 분명하지 않은 돈이 가장 큰 덩어리입니다. 기타 비용과 구분 지급대상을 합친 6,155만원은 총 초기자금의 61%이며, 공시만으로는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테리어 3,135만원은 시설에 묻히는 돈이라 영업을 그만둘 때 원상복구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기타 비용은 세부 견적서로 풀어야 실제 부담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과 연결하면 매달 부담의 크기도 보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을 최초 계약기간 24개월에 나눈 월 환산액은 167만원입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매달 소진되는 부담을 나타내는 값입니다. 월 차액가맹금 87만원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포함된 본부 마진이므로 이 167만원과 합치거나 원가를 뺀 금액에서 다시 빼면 안 됩니다.
최초 계약이 2년이고 이후 갱신이 1년 단위인 만큼, 돌아오지 않는 돈의 규모는 갱신 여부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제 지역별 매출과 원가율을 겹쳐 실제로 남는 금액의 범위를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에 따라 원가만 뺀 뒤 남는 금액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3,947만원에서 원가율이 40%이면 2,368만원, 60%이면 1,579만원, 80%이면 789만원이 남습니다. 서울은 월 평균매출 5,269만원으로 같은 원가율에서 각각 3,161만원, 2,108만원, 1,054만원이 남고, 경기의 월 평균매출 3,562만원에서는 각각 2,137만원, 1,425만원, 712만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 있으므로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실제 원가율은 공시되어 있지 않아 40%, 50%, 60%, 70%, 80% 구간으로 나눠 읽어야 합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 패스트푸드가 포함된 기타 음식점업의 식재료비 비중은 41.8%, 프랜차이즈 기준은 42.6%였지만, 치킨·제과·김밥 등이 함께 들어간 넓은 중분류 기준입니다. 버거리의 실제 원가율은 필수품목 공급가와 가격 산정 방식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지역 평균은 같은 지역 안의 모든 매장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앞에서 본 것처럼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 값이 없으므로, 후보 점포가 지역 평균과 평당 매출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가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배달·포장 비중과 인력 운영 방식이 달라지면 같은 매출에서도 남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버거리에서 가장 먼저 흔들릴 수 있는 가정은 높은 매출 규모 비교가 후보 점포에서도 반복된다는 전제입니다. 연 평균매출 4.7억원은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90곳 중 13위이고, 창업비 1원당 연매출 4.7배는 90곳 중 8위입니다. 그러나 그 평균을 구성한 104개 점포의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았고, 최고·최저 매출도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초기자금은 숫자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1.0억원이지만 공시 합계는 6,985만원이고, 6,155만원인 61%는 용처가 뭉쳐 있습니다. 이 금액이 별도공사·장비·초도물품 등으로 구체화되지 않으면, 매출 규모 비교가 실제 자금 부담으로 바뀌는 지점을 알 수 없습니다.
폐점률 4.7%, 명의변경률 3.5%, 최근 1년 점포 순증감 18개는 현재 점포가 늘어나는 흐름과 함께 나타납니다. 본부 자본 5.6억원도 자본잠식 상태는 아니며, 차액가맹금 비율 2.28%도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상위 25% 기준 8.74%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들은 폐점 이유, 공급가 인상, 본부 부채비율 793%, 2개년 영업손익의 흐름까지 설명하지는 못합니다.
가정을 바꾸면 결과의 범위도 달라집니다. 후보 점포의 매출이 전국 평균보다 낮으면 전국 기준 원가율 60%에서 남는 1,579만원보다 줄어들 수 있고, 원가율이 80%에 가까워지면 전국 기준 금액은 789만원까지 내려갑니다.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4,015만원의 돌아오지 않는 돈과 원상복구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버거리에서 결정을 가르는 변수는 연 평균매출 4.7억원과 창업비 1.0억원이 만드는 4.7배라는 매출 규모 비교가 후보 점포에서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초기자금의 61%인 6,155만원의 용처가 서면으로 확정되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패티·빵·치즈 공급가 변경 기준을 가장 먼저 받아야 합니다. 가공된 필수품목의 공급가가 바뀌면 2.28%의 차액가맹금 비율과 별개로 실제 원가율이 움직일 수 있으므로, 최근 공급가 변동 이력과 인상 기준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함께 피크타임 조립 동선과 최소 인력, 배달 품질과 매장별 평점 편차를 본부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물어야 합니다.
실제 소요액과 공시 창업비의 차이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별도공사·인허가·초도물품 비용의 평균 범위, 점포 보증금·권리금, 간판·장비·집기 금액을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6,155만원이 무엇으로 구성되는지와 각 비용의 지급 시점을 구분해야 하며, 이 자료가 없으면 투자금 회수기간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예상매출액은 후보 점포 기준으로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버거리의 가맹점 수는 104개로,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제공 기준인 100개를 넘습니다. 12.5평 평균이 상정한 매출과 후보 점포의 예상매출을 비교하고, 계산에 사용한 인근 가맹점의 위치·기간·배달·포장·홀 매출 구성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계약을 나갈 때의 비용은 서명 전에 산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2년 최초 계약 뒤 1년 갱신 조건, 갱신 거절 사유,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광고비 5.5억원의 가맹점 분담 방식과 개별 점포 부담액, 판촉행사의 동의 절차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1,039.3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2.28%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거리(BURGERRY)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550만 원, 인테리어 3,135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6,985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버거리(BURGERRY)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104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버거리(BURGERRY)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4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버거리(BURGERRY)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10,393천원, 평균매출 대비 2.28%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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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종의 다른 선택지와 계약 전에 필요한 지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