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읽는 요약
지정환피자는 매출 수준보다 점포 기반이 줄어드는 방향이 눈에 띕니다. 2019년 말 74개였던 가맹점은 2025년 말 55개가 됐고, 2025년 신규 출점은 1개,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8%입니다. 동시에 6개 지역은 점포가 1~4곳이라 매출이 가려져, 전국 평균 1.6억원만으로 점포별 현실을 읽기 어렵습니다.
- 공시된 창업비용 합계
- 5,600만 원
- 점포비 등 별도 확인
- 전국 연간 평균매출
- 16,088.8만 원
- 2025년 · 순이익이 아닙니다
- 가맹점 수
- 55개
- 2025년 말 기준
얼마를 벌고 얼마를 남기나
전국 평균매출은 브랜드의 전체 수준을 보여주지만, 실제 매출은 지역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2025년 전국 연간 평균매출은 1.6억원이며, 월 평균매출은 1,341만원입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 업체당 연평균 매출액이 3.0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비교는 피자 전문점이 포함된 넓은 범위의 기준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의 연 평균매출이 1.9억원으로 가장 높고, 경기의 연 평균매출이 1.2억원으로 가장 낮습니다. 월 평균매출도 전북은 1,590만원, 경기는 1,021만원이며, 지역 격차는 1.6배입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어느 지역과 상권에 들어가느냐가 매출 수준을 크게 바꿉니다.
평균매출은 매장 크기와 점포별 차이를 함께 가립니다. 평당 연매출은 993만원, 평당 월매출은 83만원이며, 공시 평균이 상정하는 매장 크기는 16.2평입니다. 같은 밀도로 판다고 가정하면 10평 매장은 월 828만원, 15평은 1,242만원, 20평은 1,655만원, 30평은 2,483만원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큰 매장은 작은 매장보다 평당 매출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이 값은 실제 매장의 확정 매출이 아닙니다.
전국 평균만으로 후보 점포의 매출을 판단하기에는 공시의 빈칸이 남아 있습니다. 평균매출에는 2025년 전체 55개 점포가 포함됐지만 산정 비율은 공시되지 않았고, 최고·최저 매출 가맹점의 값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북과 경기의 지역 평균 차이는 보이지만, 같은 지역 안에서 점포별 매출이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지역별 평균매출 원문 수치
| 지역 | 기준연도 | 매장 수 | 연 평균매출 | 월 환산 | 상한 | 하한 | 산출 매장 |
|---|---|---|---|---|---|---|---|
| 전체 | 2025 | 55 | 16,088.8 만 원 | 1,34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5 | 6 | 12,257.2 만 원 | 1,02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5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5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5 | 5 | 12,971 만 원 | 1,081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5 | 7 | 17,678.7 만 원 | 1,473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5 | 24 | 19,084.6 만 원 | 1,5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5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5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4 | 59 | 15,203 만 원 | 1,26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4 | 6 | 11,958.1 만 원 | 99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4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4 | 6 | 11,348.8 만 원 | 946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4 | 4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4 | 7 | 16,224.8 만 원 | 1,352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4 | 24 | 19,081 만 원 | 1,59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4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4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체 | 2023 | 60 | 15,176.2 만 원 | 1,26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강원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기 | 2023 | 5 | 12,355.2 만 원 | 1,030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남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경북 | 2023 | 2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광주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구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대전 | 2023 | 6 | 11,818.1 만 원 | 985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부산 | 2023 | 1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서울 | 2023 | 5 | 14,567.4 만 원 | 1,214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세종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울산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인천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남 | 2023 | 6 | 16,039.4 만 원 | 1,337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전북 | 2023 | 25 | 18,334 만 원 | 1,528만 원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제주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남 | 2023 | 3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 충북 | 2023 | 0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확인필요 |
월 환산은 공시 연매출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월매출이나 순이익이 아니며, 후보 점포의 실적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 여러 행이면 기준연도를 함께 확인하세요. 연도 정보가 없는 행은 임의로 최신 실적으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정보공개서 Ⅱ-7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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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내는 돈
초기자금은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무거운 수준은 아니지만, 총 초기자금과 공시 합계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총 초기자금은 7,690만원이며,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9곳의 비교 기준은 1.3억원입니다. 공시 합계는 5,600만원으로, 두 값 사이의 공시 합계 밖 초기자금은 2,090만원, 총 초기자금의 27%입니다.
공시된 세부 내역에서는 기타 비용이 5,050만원으로 가장 큽니다. 인테리어는 1,650만원이며 총 초기자금의 21%입니다. 가맹비는 330만원, 교육비는 220만원, 가 입 비는 330만원, 가 맹 비는 110만원입니다.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공사는 두 값에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용의 세부 내역과 공시 합계의 기준이 서로 달라, 계약 전 견적서의 범위를 맞춰야 합니다. 특히 기타 비용 안에 어떤 시설·장비·공사가 들어가는지는 공시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된 창업비용 세부 내역
| 항목 | 공시 금액 | 비고 |
|---|---|---|
| 가맹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교육비 | 220 만 원 | 공시 항목 |
| 예치가맹금 | 55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 입 비 | 330 만 원 | 공시 항목 |
| 가 맹 비 | 110 만 원 | 공시 항목 |
| 계약이행 보증금 | 0 만 원 | 반환 조건 별도 확인 |
| 기타 비용 | 5,050 만 원 | 공시 항목 |
| 인테리어 | 1,650 만 원 | 10 |
| 가맹본부에 정보공개서 원본 제공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필요 | 공시 항목 |
| 공시 합계 | 5,600 만 원 | 총투자금과 다를 수 있음 |
점포 보증금·권리금·별도 공사비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목 간 포함 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단순 합산하지 마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Ⅳ-1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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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는 늘고 있나
점포망은 폐점률이 높아서라기보다 신규 출점이 줄어드는 흐름이 먼저 보입니다. 가맹점 수는 2019년 말 74개에서 2020년 말 71개, 2021년 말 65개, 2023년 말 60개, 2024년 말 59개, 2025년 말 55개로 줄었습니다. 최근 1년 점포 순증감은 -4개입니다.
명의변경은 폐점과 다른 성격으로 봐야 합니다. 2025년 계약종료·해지는 5건, 폐점률은 8.5%였고, 명의변경은 3건, 명의변경률은 5.1%였습니다. 신규 출점은 1개였으며 폐점과 명의변경을 합친 이탈 합계는 8건, 연간 비율은 13.6%입니다.
동종 브랜드와 비교하면 폐점률 8.5%는 94곳 비교 기준의 33.3%보다 낮고, 명의변경률 5.1%도 6.5%보다 낮습니다. 최근 3년 폐점률 변화도 -2.3%p입니다. 따라서 점포 수 감소를 높은 폐점률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신규 출점 부족과 점포 이전·종료가 함께 작용한 흐름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제 이 감소를 본부의 자금력과 지원 구조에 이어서 봐야 합니다.
연도별 가맹점 현황
| 연도 | 연초 | 신규 | 계약 종료 | 계약 해지 | 명의변경 | 연말 |
|---|---|---|---|---|---|---|
| 2025 | 59 | 1 | 5 | 0 | 3 | 55 |
| 2024 | 60 | 2 | 3 | 0 | 3 | 59 |
| 2023 | 65 | 2 | 7 | 0 | 1 | 60 |
| 2021 | 71 | 0 | 6 | 0 | 4 | 65 |
| 2020 | 74 | 1 | 4 | 0 | 5 | 71 |
| 2019 | 78 | 2 | 6 | 0 | 3 | 74 |
명의변경은 점주가 바뀐 건수이며 폐점과 다릅니다. 계약 종료와 해지도 각각 확인하세요.
출처: 정보공개서 Ⅱ-5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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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버티고 있나
본부는 자본이 잠식된 상태는 아니지만, 영업에서 남기는 폭은 얇습니다. 2025년 본부 자본은 4.4억원, 부채비율은 47%입니다. 본부 매출은 12.2억원, 영업이익은 1,739만원, 영업이익률은 1.4%이며 당기순이익은 2,363만원입니다.
본부의 지원 체계는 크지 않은 조직에 집중돼 있습니다. 직영점은 0개이고 운영 브랜드는 1개이며, 임직원은 2024년 7명에서 2025년 7명으로 0명 늘었습니다. 대상 브랜드와 이름이 일치하는 가맹사업 매출은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직영점이 없다는 것은 본부가 직접 운영한 매장 성과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뜻이고, 브랜드가 1개라는 것은 지원 역량이 다른 브랜드로 분산되지 않는 대신 이 브랜드에 집중된다는 뜻입니다.
본부의 손익이 흑자라는 사실만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부 실적은 물류·전산·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여력을 보여주지만, 실제 가맹점에는 매출·원가·임차료·인건비가 따로 작용합니다. 앞에서 본 신규 출점 감소가 본부 지원력과 어떤 관계인지가 계약 조건을 읽는 핵심이 됩니다.
가맹본부 재무 현황
| 연도 | 자산 | 부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 64,132.4 만 원 | 20,575.1 만 원 | 121,595.1 만 원 | 1,738.5 만 원 | 1.4% |
| 2024 | 75,580.9 만 원 | 10,386.9 만 원 | 118,318 만 원 | 3,058 만 원 | 2.6% |
| 2023 | 72,128.4 만 원 | 10,394.3 만 원 | 130,919.6 만 원 | 843.3 만 원 | 0.6% |
| 2021 | 75,586.1 만 원 | 15,316.1 만 원 | 146,027.5 만 원 | 814.8 만 원 | 0.6% |
| 2020 | 73,009.5 만 원 | 13,818.8 만 원 | 178,584.1 만 원 | 1,223.7 만 원 | 0.7% |
| 2019 | 83,916.9 만 원 | 26,231.2 만 원 | 173,527.3 만 원 | 1,150.4 만 원 | 0.7% |
본부의 재무 상태와 가맹점의 수익성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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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자체는 어디로 가나
신규 브랜드 등록과 검색 관심은 모두 과거보다 늘었지만, 최근 검색 흐름은 꺾였습니다. 패스트푸드 업종에 새로 등록되는 브랜드 수는 13% 증가했습니다. 반면 검색어 하나인 ‘햄버거, 샌드위치’를 찾아본 사람은 2018년 첫 12개월 평균과 비교해 최근 12개월 평균이 97% 증가했지만,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9월 1일까지는 29% 감소했습니다. 이 검색어 하나로 업종 전체를 대신 잰 값이므로 지정환피자의 실제 수요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업종은 매장 안보다 배달과 포장에서 매출을 만드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홀 매출 비중이 36.2%, 배달이 41.5%, 테이크아웃이 22.3%였습니다. 배달앱 사용 업체 비중은 86.2%, 배달대행 사용 업체 비중은 84%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배달도 잘 됩니다”라는 설명은 매출 통로를 말할 뿐이고, 배달앱·대행비를 뺀 뒤 얼마가 남는지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
계약 조건과 본부의 사정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인데 갱신 계약기간은 1년이어서, 초기자금의 부담은 첫 계약 이후에도 갱신 조건과 연결됩니다. 계약기간이 끝난 뒤에는 매출뿐 아니라 갱신 거절 사유, 재계약 조건, 리뉴얼 비용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본부는 직영점 0개, 운영 브랜드 1개, 임직원 7명으로 운영됩니다. 지역본부나 지사는 0개입니다. 가맹금 피해보상 수단은 보험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본부가 한 브랜드에 집중하는 구조인 만큼, 물류·전산·마케팅을 실제로 누가 담당하는지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판촉 비용은 본부와 가맹점이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적혀 있습니다. 공시 조항에는 “가맹점사업자와 나누어 부담하고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으며, 2025년 본부 광고비는 2,446만원, 판촉비는 626만원입니다. 그러나 가맹점이 부담한 금액, 점포별 부담액, 분담 비율과 동의 절차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월 고정 유출은 61만원으로 전국 월 평균매출의 4.6%이며, 정액·비율 로열티와 가맹점별 광고분담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계약을 끝낼 때 부담하는 조건도 금액이 아니라 조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위약금 조항에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서 위약금을 청구하거나 별도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갱신 관련 절차에는 “D-180 ~ D-90”, “①+15일 이내”, “D-60일 이전”이라는 기간이 적혀 있습니다.
원상복구 조항에는 “귀하는 계약기간의 만료 또는 해지로 계약이 종료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상호․간판 등 영업 표지의 사용을 중단하고 이를 철거 내지 제거하여야 하며, 전산시스템 등 영업관련 자산을 당사에 반환하여야 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업금지는 “계약기간동안 지정환피자의 타 가맹점 영업지역 내에서 귀하가 ‘지정환피자’와 동일한 업종의 영업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고, 허가를 받으려면 “사전에 가맹본부에 서면으로 그 사실을 통지하여야 합니다.” 허가 검토에는 “30일가량 소요”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시가 담지 못한 것
공시 이후 지정환피자에 관한 보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시는 연 단위 기록이어서 계약종료나 명의변경의 사유와 시점을 모두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비어 있는 질문은 2025년 계약종료·해지 5건과 명의변경 3건이 왜 발생했는지입니다. 점포 수가 2019년 말 74개에서 2025년 말 55개로 줄었지만, 어느 시점에 어떤 점포가 빠졌는지와 신규 출점 1개가 감소 흐름을 바꿀 계획인지 공시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매출도 평균의 범위는 보이지만 내부 격차는 제한적으로만 보입니다. 평균매출은 55개 점포를 포함하지만 산정 비율은 확인되지 않고, 1~4개 점포인 6개 지역은 매출이 가려져 있습니다. 평균 영업기간도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근 3년 형벌 선고와 시정조치는 모두 0건입니다. 이는 확인된 법 집행 기록이 없다는 뜻이지만, 점포 감소의 이유나 계약 종료 과정까지 설명해 주는 수치는 아닙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브랜드와 견주면
지정환피자는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119곳 가운데 가맹점 수 14위, 총 초기자금이 무거운 순위 86위입니다. 연 평균매출은 공시된 90곳 중 59위, 창업비 1원당 매출은 38위, 폐점률은 94곳 중 61위, 명의변경률은 29위입니다. 최근 1년 점포 증가율은 97곳 중 61위이며, 본부 영업이익률은 111곳 중 55위입니다.
맘스터치는 총 초기자금 1.6억원으로 지정환피자보다 무겁지만 연매출 5.4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4배, 폐점률 2.1%, 명의변경률 10.2%,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2.5%입니다. 초기자금이 더 큰 대신 매출과 점포 증가 흐름이 함께 나타납니다.
프랭크버거는 총 초기자금 1.2억원, 연매출 3.7억원, 창업비 1원당 매출 3.0배, 폐점률 10.5%, 명의변경률 17.1%,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5.2%입니다. 봉구스밥버거는 총 초기자금 9,622만원, 연매출 9,078만원, 창업비 1원당 매출 0.9배, 폐점률 8.0%, 명의변경률 4.1%, 최근 1년 점포 증감률 -3.3%입니다. 지정환피자는 봉구스밥버거와 창업비 수준은 가까운 편이지만, 연매출은 1.6억원이고 최근 1년 점포 증감률은 -6.8%입니다.
비슷한 창업비 범위에서 연매출·폐점률·명의변경률을 모두 비교할 수 있는 브랜드는 21곳입니다. 그중 지정환피자보다 세 수치가 모두 앞서는 브랜드가 4곳이고, 지정환피자가 모두 앞서는 브랜드는 1곳입니다. 13곳은 필요한 수치가 빠져 비교에서 제외됐습니다. 창업비 1원당 매출은 판매 규모를 나타낼 뿐 원가율·임차료·인건비를 뺀 이익을 뜻하지 않습니다.
낸 돈은 어디로 가나
계약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는 돈은 2,20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29%입니다. 이 가운데 본부에 귀속되어 사라지는 돈은 550만원, 7%이고, 시설에 묻히는 돈은 1,650만원, 21%입니다.
최초 계약기간 3년 동안 매달 소진하는 금액은 61만원입니다. 이는 회수기간이 아니라 계약기간에 걸쳐 부담되는 금액을 나눈 값입니다. 실제로 얼마 만에 회수되는지는 매출·원가·임차료를 알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5,490만원으로 총 초기자금의 71%를 차지합니다. 여기에는 기타 비용 5,050만원, 가 입 비 330만원, 가 맹 비 110만원이 들어갑니다. 기타 비용의 세부 견적 없이 계약하면 초기자금의 큰 부분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앞에서 본 갱신 계약기간은 1년이므로, 돌아오지 않는 돈이 큰 구조에서는 최초 3년 뒤의 갱신 여부가 손실 규모와 직접 연결됩니다. 인테리어와 본부 귀속 비용의 소유·철거·원상복구 조건을 계약서에서 함께 봐야 합니다.
지역과 원가율에 따라 얼마가 남나
지역 평균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은 원가율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전국 월 평균매출 1,341만원을 기준으로 하면 원가율 40%일 때 804만원, 50%일 때 670만원, 60%일 때 536만원, 70%일 때 402만원, 80%일 때 268만원이 남습니다.
매출이 가장 높은 전북은 월 평균매출 1,590만원이며, 원가율별로 954만원, 795만원, 636만원, 477만원, 318만원이 남습니다. 최저 지역인 경기는 월 평균매출 1,021만원이며, 같은 순서로 613만원, 511만원, 409만원, 306만원, 204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이익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만 뺀 금액입니다. 여기서 임차료·인건비·공과금·대출이자와 본부에 내는 정기 납부금이 더 빠집니다. 차액가맹금은 필수품목 매입가에 이미 들어간 마진이므로 이 계산에서 다시 빼지 않습니다. 지정환피자는 차액가맹금 0원으로 공시했지만, 정액 로열티나 전산비 등 다른 정기 납부금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업종 참고(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2024년 기준)에서는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및 유사 음식점업의 업체당 연평균 식재료비가 1.4억원, 고용인 인건비가 4,040만원, 임차료가 2,318만원, 기타비용이 1,945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업체당 영업이익은 2,215만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3%였습니다. 이는 지정환피자의 실제 비용이 아니라 업종 참고값입니다.
원가율은 공시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40%부터 80%까지의 구간을 모두 펼쳐 본 것입니다. 실제 적용할 원가율은 패티·빵·치즈와 포장재 등 필수품목의 공급가격을 받아야 정해집니다. 앞에서 본 지역 평균과 달리 같은 지역 안의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은 공시되지 않아, 실제 점포에서는 이 금액이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무엇이 이 브랜드의 진짜 변수인가
가장 먼저 흔들리는 것은 점포 수의 방향입니다. 폐점률 8.5%와 명의변경률 5.1%는 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비교 기준보다 높게 걸리지 않았고, 본부 자본도 4.4억원으로 양수이며 평균매출에 포함된 점포 수도 55개입니다. 그러나 점포 수는 2019년 말 74개에서 2025년 말 55개로 줄었고, 최근 1년 증감률은 -6.8%입니다. 좋은 매출 평균과 낮은 폐점률만으로는 이 감소의 원인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초기자금의 크기보다 용처가 가려진 비중이 더 직접적인 변수입니다. 총 초기자금은 7,690만원으로 동종 상위 25% 기준인 1.3억원보다 낮지만, 무엇에 쓰이는지 알 수 없는 돈이 5,490만원, 71%입니다. 차액가맹금 0%도 본부 수취액이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므로, 기타 비용과 정기 납부금이 함께 드러나야 매출과 비용의 연결이 완성됩니다.
본부 재무가 유지된다는 사실도 점포 감소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본부 영업이익은 1,739만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4%이며, 직영점은 0개입니다. 본부가 버티는지와 가맹점이 남기는지는 다른 문제이므로, 본부가 실제로 제공하는 물류·전산·광고 지원의 범위와 비용 부담을 계약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가율이 40%에서 80% 구간으로 움직이면 전국 평균에서 원가를 뺀 금액은 804만원에서 268만원으로 달라집니다. 후보지 매출이 경기 월 평균매출 1,021만원에 못 미치거나 공급가가 오르면 이 계산은 더 낮은 구간으로 움직이고, 최초 3년 뒤 갱신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는 2,200만원의 부담이 남습니다.
결국 이 브랜드의 결정을 가르는 것은 55개 점포가 최근 1년 -6.8%로 줄어든 상태에서 총 초기자금 7,690만원 중 71%의 용처가 가려진 구조를 감당할 근거를 후보지의 서면매출과 공급가 조건에서 찾을 수 있는지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가장 먼저 패티·빵·치즈 공급가를 어떤 기준으로 바꾸는지, 피크타임 조립 동선과 최소 인력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야 합니다. 이 업종은 가공된 주재료와 피크타임 노동에 비용이 집중되므로, 공급가 변경 기준과 최소 인력은 5,490만원의 용처와 실제 원가율을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최근 같은 콘셉트 브랜드 등록 추세와 배달 품질·매장별 평점 편차를 본부가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점포 수가 2019년 말 74개에서 2025년 말 55개로 줄었고 2025년 신규 출점이 1개였으므로, 감소한 해의 원인과 올해 개점 계획을 물어야 합니다. 숫자 자체보다 신규 출점이 줄어든 이유와 기존 점포 지원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차액가맹금이 0%로 공시됐지만, 정액 로열티·전산비·물류비 등 본부가 정기적으로 받는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0%가 본부 수취액 0을 뜻하지 않으므로, 광고·판촉 분담금과 함께 월별 지급 구조를 서면으로 받아야 합니다.
공시 평균매출은 55개 점포를 포함하지만 최고·최저 가맹점 매출이 없고, 6개 지역은 매출이 가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후보 점포를 기준으로 예상매출액의 범위와 산출 근거를 서면으로 받고, 인근 가맹점의 최근 매출과 배달·포장·홀 구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최초 계약 3년과 갱신 1년의 구조에서는 중도해지 위약금 산식, 원상복구 범위, 재계약 시 리뉴얼 조건을 계약서로 받아야 합니다. 돌아오지 않는 돈이 2,200만원이고 시설에 묻히는 돈이 1,650만원이므로, 나가는 비용을 계약 전에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 밖의 공시 정보
차액가맹금, 영업기간과 법위반 기재를 원문 항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수만으로 사건의 내용이나 현재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차액가맹금·영업기간·법위반 기재
| 항목 | 공시값 |
|---|---|
|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 | 0 만 원 |
| 평균매출 대비 차액가맹금 | 0% |
| 영업 중 가맹점 수 | 확인필요 |
| 영업 중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 | 확인필요 |
| 시정조치 · 직전 3년 | 0건 |
| 민사 소송 | 0건 |
| 형사 처벌 | 0건 |
표를 옆으로 밀면 나머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정환피자 창업비용은 얼마인가요?
2024년 정보공개서 기준 가맹비 330만 원, 인테리어 1,650만 원 등 공시 합계는 약 5,600만 원입니다. 다만 점포 보증금·권리금과 별도공사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정환피자 가맹점은 몇 개인가요?
2025년 말 기준 가맹점은 55개입니다. 다만 계약 이후 최신 점포 수는 본사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정환피자 폐점과 명의변경은 몇 건인가요?
2025년 계약 종료·해지는 5건, 명의변경은 3건입니다. 다만 명의변경 사유와 거래금액은 공개자료에 없습니다.
지정환피자 로열티는 얼마인가요?
2024년 가맹점당 평균 차액가맹금은 0천원, 평균매출 대비 0%입니다. 다만 최신 정액 로열티와 필수품목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읽을 때의 한계
- 데이터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 XML 기반
- 기준 시점
- 본문과 각 표에 표시된 공시 기준연도를 확인하세요. 해설 작성일이 실적 기준일을 뜻하지 않습니다.
- 원문 확인
- 공정위에서 원문 확인하기 ↗
- 빈칸의 의미
- 비공개·공시 누락·표 형식 확인이 필요한 값은 ‘확인필요’로 표시합니다. 0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 해석의 한계
- 본 분석은 참고 정보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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